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나의 생활 속 파고드는 영체의 힘(영체의 분신술)

미쉘 2020-08-20 00:17

*혜라엄마를 알게되면서 변화된 나의 우주*

 

  1. 1.첫번째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격는 자녀교육에 있어서의 영체의 힘*

처음 혜라티비를 접한건 불과 4개월전,

10세 아들이 혜라tv 마음에게 중 ‘태아의 아가에게’를 듣자 한 첫 마디- “진짜같아~!!” 그날 아이는 동영상을 무한반복으로 듣더니 잠들었다. 이후 아들은 혜라tv만 듣는다고 수시로 혜라티비만 켠다. 이날 이후 우리집에 혜라tv는 배경음악 되었다.

 

혜라tv의 작은 육아 팁만으로도 달라진아이의 모습:

우선 무엇보다 부모인 내가 어떠한 만행을 저지르며 아이를 키웠는지 각성게되었고,

혜라엄마의 말씀대로 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했다.

그리고 아들에게 엄마 아빠의 마음은 시공간을 초월해 항상 너와 함께한다.: 영원히 함께함을 강조해 주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이가?!

불과 몇 번 이야기 해줬을 뿐인데,,...

 

 코로나땜 동네 사람이 없어 혼자 산책이 무섭다는 아이가, 혼자서 산책로를 따라 옆동네까지 약2시간 산책을 혼자 다녀온 것이 아닌가?@@ 이때는 내가 발목이 다쳐 아이를 혼자 내보내다보니, 길거리에 사람이 없어 무섭다고, 전화로 동네사람 1명나왔네, 2명 나왔네,, 상황보고를 하던 아이가 ..버스를 타고가야하는 그 먼 옆동네까지??

“아들, 안무서워?”

“응, 안무서요~. 처음 가본 동넨데 거기 되게 재밌는거 많더라고요~. 나중에 제가 안내해드릴게요! 좀 멀긴해요~”

이제는 더이상 안무섭다고 해떠있는 동안은 혼자서도 잘도 다닌다. 너무도 신기하고 감사하다.

 

 특히나 코로나로인해 아이와 같이할 시간이 많아진 요즘,

일상에서 아들과 마찰이 생기거나 애가 미움쓰며 장난칠 때, 같이 들은 혜라엄마의 마음에 대한 설명은 아이나 나에게 교과서나 마찬가지이다. 고집피우던 아들이 보다 쉽게 순응하고 인정해주어 생활 안에서 트러블이 반이상은 줄은 듯 하다.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여~ 자녀교육에 있어 정말 강추이며 필수이다!! 이런걸 이제야 알았다니....ㅠㅠ .

아이 말마따나.. “나 낳기 전부터 좀 마음공부하지~~~”

: 그러게...아들.ㅠ 미안하다. 조금더 일찍 알았으면 서로 좋았을 것을..... ㅠ

 

 

2.두번째: 나의 건강은 물론 부모님 건강도 좋아지셨다.

 서울 마음세션이후로 1년이 넘도록 고생했던 발목인대가 낫게되어 그달로 지리산 마음깨우기 명상에 참여할 수 있었다. 물론 지금은 뛸 수 있을 정도로 정상으로 돌아왔다.

영체마을 수행을 갈 때는 아이를 친정부모님께 맡긴다.

지난달엔 아이를 데려오면서 부모님께 내가 받은 영체를 전해드렸다.

두분은 단지 ‘명상센타’라고만 알고 계셔서 “제가 좋은 에너지 받아온거 드릴게요~. 분신술로 나눌 수 있데요” 하면서 안아드리니,

엄마는 영체를 축구공만한 크기로 뽕.뽕.뽕 가져가셨고,

아빠는 얼마 전부터 다리에 쥐가나서 산책이 힘들정도라 하셔서, 약5분? 혜라엄마 호~‘를 들으면서 발가락 피를 두군데 빼드리며 “아빠도 받아가세요” 하며 안아드렸다.

 

왕초보인 내가 전해드린 영체도 마음공부 1도안하신 부모님께 가서 잘 돌까?

 

약 1달뒤...!! 우와~@@

영체를 단 2,3초 전해 받으신 엄마는 얼굴혈색도 좋아지셨고, 편찮으셨던 몸도 훨씬 더 좋아지셨다고 좋아하신다.

그리고 전~혀, 이러한 에너지, 정신세계를 부정하시는 아빠조차

이제 다시 1~2시간 산책도 가능해 지셨다면서, 이제 등산해보면 완전 정상으로 왔는지 알 수 있으니, 등산을 가보시겠다고 하신다.

내가 영체 한번 전해드리고, 혜라tv 생방에서 혜라엄마께 부모님 호~’ 한번 부탁드렸을 뿐인데..@@

아이 잘 맡기고 꾸준히 수행하라는 계시인가?!!

75세 연세에 이렇게 단기간에 좋아지시다니~오마이갓~~

우주여 본래여 영체여 혜라엄마시여~ 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

육아에있어도 큰 등대가 되어주시고, 75세 부모님 건강도 좋게 해주시고,.♡

 

참, 3번째 또 있다.

남편은 회사에서 업무가 안맞아 맘고생하던 중 상사의 도움으로 원하는 부서로 여유있게 (딱 남편에게 안성맞춤의 시기와 타이밍에 맞추어) 이동하게 되었다. 오죽하면 내가 남편에게 ‘당신, 영체캡슐로 당신 자체를 싸서 우주가 보호해 주나봐~’라고 하니, 남편도 끄덕끄덕 수궁한다.ㅎㅎ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앞으로도 부족하나마 저의 마음들 잘 돌아보며 영체에 맡기고 살아가겠습니다.

혜라엄마 사랑해요~그리고 감사해요. 저또한 이 좋은 에너지 영체 주변사람들과 나누며 살겠습니다. 제 우주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를 가슴 깊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