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영체님의 선물

해영 2020-11-28 18:15

사랑하는 헤라엄마^^
해영아가입니다~
저는 통두려움으로 벌벌떠는 열등이의 아픈아가입니다
이 두려움을 분리시키기 위해서 놀이기구, 짚라인, 엣치워크를 타면서 두려움과 수치로 탈진하면서도 동심의 세계에서 놀았습니다
여러번의 경험으로 점점 눈빛이 달라지고 나에 대한 사랑, 불빛이 넘 아름다웠고 세상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순간 하염없이
눈물이 흘렸고 감사했습니다
 
한 번은 버림받을까 봐 두려움이 넘 올라와서 미움을 쏴버렸습니다
그때
남편과 저의 살을 보게 되었고 내안의 두려움이 제일 무섭고 빛보다 더 빠른 속도와 아주 큰 에너지 덩어리가 빠져나가는 순간이였습니다
이게 버림받은 마음이구나를 느끼는 순간
나의 고집,집착, 목숨을 받쳐서라도 사랑받고 싶은마음과 내가 가해자고 피해자라는 것을 느끼고 공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요즘 넘 행복합니다
 
매일 집과 가게에 호소리가 울러 퍼지면서 치유하고있습니다
창원 번개팅때 관상을 봐 주셨는데 조상님의 너무 가난한 삶을 사셔서 가난의 아픔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호소리,갑푼토크,헤라tv,영화를 보면서 에너지가 차면 연단으로 풀어내기하고 쑥사랑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적같은일이 생겼습니다
* 상속을 받게되었습니다  논을 언니랑 나누게 되었는데 언니가 상속권을 포기하면서 "아이들 잘 키우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언니와 형부의 큰 사랑에 감동하며 부등켜 안고 울었습니다
언니와 형부의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주버님꼐서 차를 주셨습니다
형님과 아주버님의 큰사랑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12월부터 장애인 활동사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소통하겠습니다
 
*아빠가 고2때 돌아가셨는데 꿈에서 천도했습니다
마음이 넘 편해지고 좋습니다
 
이 모든일들이 영체님의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내 삶의 무거운 책임의 짐을 영체에게 맡깁니다
헤라엄마~~
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