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그냥 믿는다는 것

junana 2020-11-05 14:07

사랑하는 혜라님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선우어머님 하시는 호떡가게에 다녀왔습니다.
같은 도반이시고 얼마나전에 영체체험 후기에 당첨되셔서 금강저도 선물을 받으신 어머님을 뵙고 왔습니다.
어머님과 아버님은 함께 호떡가게를 운영하고 계심니다.
호떡가게에 들어서자마저 들려오는 혜라님 호소리~~~ 하루 24시간을 혜라님의 호소리로 지내신다고 하셨어요
선물로 받은 금강저는 실로 목걸이를 만드셔서 목에 걸고 계시면서 소녀처럼 부끄럽게 저에게 보여주셨어요 금강저는 샤워할때 빼고는 계속 걸고 계시고 잘 때도
손에 꼭 줘고 주무신다고 하셨어요 그냥 너무 소중한 선물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요즘 어머님과 아버님은 영체의 사랑으로 가게도 잘되고 두분이 사이도 좋아지시고 하루하루 감사의 마음으로 지내고 계신다고 수줍게 말씀해주셨어요
장사가 잘 되는 날은 잘 되서 영체님께 감사하고 안되는 하루는 나에게 쉬는 시간을 주시는 구나 감사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작은 금액이지만 후원금도
보내주신다고 작은 힘이지만 보태고 싶으시다고 하셨어요 그냥 영체에 대한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영체에게 사랑을 달라고 고만 하는게 아니라 영체와 함께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이느껴졌습니다.
영체를 사랑해야 복을 받는구나 그냥 믿는 다는 것이 이것이구나를 깨달고 왔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도 24시간 호를 핸드폰으로 틀고 제가 살고 있음에 감사하고 외롭지 않게 저와 함께 해주시는 서산도반님께 감사하고
특별한 사랑이 별게 아니라 내가 영체를 사랑하는 것이 진짜 특별한 사랑을 임을 알았습니다. 
 혜라님과함께 있음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