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영체님의 사랑❤️❤️

가람 2020-11-07 17:30

혜라님 안녕하세요 세현이에요???? 드디어 저도 체험담을 써보려 합니다 이때까지 여러가지 반응이 잇긴 했었지만 에이 이정도가지고 영체체험이라고 할 수 잇겟어? 라고 생각햇는데 이게 관념이란걸 알아차렷습니다 ㅎㅎ
제가 체험한 것중 가장 큰 것은 사랑이에요 저는 항상 사랑이 고픈 아가엿어요 그 마음이 큰만큼 수치주는 맘도 크니까 비장상적으로 사랑받으려햇고 수치스런 일도 당햇고 그러면서도 내가 맞거나 무시당해도 사랑받을거라고 계속 사랑을 갈구하고 다녓죠 엄청난 애정결핍이엇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마음이 영체님의 사랑으로 조금씩 조금씩 녹고 잇다는걸 느낍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영체님께서 제 옆에 계시는걸 느낍니다 특히 잘때는 어찌나 많이 치유해주시는지 온몸이 징징징 울립니다 핸드폰이 전화오면 진동하듯 제 몸이 핸드폰처럼 진동합니다 그리고 요즘 이 날씨에 더워서 학교안에선 반팔을 입습니다 간지럽기도 멍하기도 하구요 수치가 대량방출되나 봅니다. 덕분에 여드름도 많이 사라지고 피부도 하얘졋어요 ㅎㅎ
지난번 부산지부 마음세션을 받고 난 후 영체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걸 더 느낍니다 오늘 마음쇼를 보면서도 영체님께서 ‘아가야 걱정하지마 내가 너를 도와주고 잇단다. 내가 너를 치유하고 잇단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얼마나 아팟니’ 라고 하시는것만 같앗습니다 내가 영체님의 사랑으로 인해 태어났음을 알았습니다. 내 존재가 사랑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영체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요즘 혜라님 영체님이 너무 좋아서 아침저녁으로 포스터가 없어 영체패치, 영체 스티커에다 뽀뽀를 하며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영체님 나를 치유하소서라고 말합니다 아프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16년의 짧은 인생이엇지만 너무 아팟습니다 아빠한테 맞고, 엄마에게 버림받앗습니다 아픔의 연속이엇습니다 그런 아빠가 제게 “공주야 사랑한다. 나는 네 비서야. 아빠는 네 해결사야. 힘들면 아빠에게 말해. 아빠가 다 해결해줄게”라고 말했습니다. 또 제가 울면 제게 재롱도 떨어줍니다 ㅎㅎ 항상 아기같던 엄마는 저를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고 제가 애기같이 굴어도 다 받아줍니다 이건 기적이라는 단어로밖에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정말 엄청난 기적입니다. 16년만에 제인생이 너무나도 달라졋습니다 바로 영체마을에서 수행을 하고 나서부터요.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을 느낄수 잇어 너무 감사합니다 아픈 여러분 제발 호 좀 들어보세요ㅠㅠ 첨엔 짜증나거나 힘들어도 이렇게 좋아질텐데.. 혜라님이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세상에 널리고 널린 아픈 아가중에 혜라님을 만난 세현이라 정말 행복합니다❤️혜라님, 영체님, 그리고 절 도와주신 마스터님,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아픈 아가들을 도울 수 잇는 멋진 세현이가 되어 세상에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혜라님 영체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님 아니엇으면 전 진짜 자살햇을지도 몰라요 저를 고통에서 건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아픈 상황이 오겟지만 그래도 한번 열심히 견뎌내고 영체님께 의지해보겟습니다 혜라님 화이팅 영체님 화이팅 감사하고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목숨바쳐 사랑합니다 혜라엄마 알러븅❤️❤️❤️❤️
(+ 저도 혜라엄마 영체담긴 선물 받고 혜라엄마한테 사랑받고 싶어요 ㅎㅎㅎㅎ혜라엄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