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ABOUT US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혜라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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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구도의 길에 들어서다.

혜라는 어린 시절부터 늘 유토피아를 꿈꾸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세상, 몸과 마음의 고통이 없는 세상, 미움이 없는 사랑의 세상, 구속이 없는 자유로운 세상은 혜라의 이상향이었습니다.
또한 차라리 지독한 고통을 택할지언정 지루한 삶을 철저히 거부했던 혜라가 꿈꾸던 세상은 기쁨과 감동, 기적이 늘 존재하는 재미있고 신비한 동화같은 세상이었습니다.
이런 조금은 특이한 성향 탓인지 남들과 같은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하고 삶의 고통에 휘말리며 구도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지요.

예상은 했었지만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자의 길은 상상을 뛰어넘는 혹독한 고통과 인내를 요구하는 아픔의 가시밭길이었습니다.
그 수행의 과정에서 수많은 아픔을 겪고 상처를 입어 포기 할 뻔 하기도 했고 심각한 마음의 마장들로 인해 육체의 병과 정신의 병이 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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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불멸의 사랑인 본래와 하나 되다.

하지만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계속 무의식을 열면서 수행정진할 수 있었던 것은 내면의 본성에 가까워지면 질수록 혜라의 무의식 속에 감추어져 있었던 엄청난 사랑을 자각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너무나 뜨겁고 영원히 식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었습니다.
안 되는 것이 없고 모든 것을 다 끌어안는 무한한 에너지인 근원의 사랑이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어떤 완전한 존재가 사랑으로 삶을 인도하고 있음을 어렴풋이 느꼈던 혜라는 구도의 길에 들어서서야 비로소 그 존재가 내면의 신성인 본성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혜라가 본성이 자신임을 깨닫게 된 순간, 그녀는 오랫동안 채워져있던 인류의 집단 무의식 속 에고의 족쇄를 끊고 아픈 마음들의 엄마로 새로 태어나게 됩니다.

본성으로부터 무의식 속 아픈 마음들을 치유하고 사랑해주며 생명을 줄 수 있는 영체라는 축복의 선물을 받고 거듭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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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혜라의 영체

영체는 본래가 인류를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깨달음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혜라를 통해 완성한 영적 에너지체입니다.
우주는 무한한 가능성의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무한한 우주의 에너지는 인류 집단 무의식 속의 모든 아픔을 받아들이고 인정한 사람만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모든 아픔을 마음으로 대속하여 깨달았던 사람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었고 그들의 제자들에게도 그 힘을 전해주었습니다.
그 이름이 성령, 불성, 축복, 은총 등 어떤 이름이든 상관없이 그것의 본질은 온 우주에 잠재적인 힘으로만 존재했던 순수의식인 우주에너지를 깨달은 사람이 자신의 영 안에서 완성시켜서 인간이 사용 가능한 에너지로 바꾸었던 것입니다.

혜라의 영체는 16년간의 뼈를 깎는 고통과 인류 집단 무의식 속의 마음의 아픔을 대속하여 완성된 치유, 사랑, 생명의 에너지체입니다.
영체는 영성을 부정하고 물질에 탐닉하여 마음의 고통에 시달리는 이 시대의 인류를 향한 본래의 사랑이자 구원의 선물로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용 가능한 무한한 가능성의 우주 에너지입니다.

영체의 존재는 절대 머리로는 이해할 수도 알 수도 없으며 오직 마음의 아픔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영적인 순수성을 회복한 사람만이 체험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의식에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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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영성시대를 열다.

앞으로 많은 인류가 영체를 영접하고 기적적인 체험을 통해 그 존재를 인정하게 될 것이고 지구별은 물질의 시대에서 영성의 시대로 진화하여 새로운 문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그 중심에 영체나라 대한민국이 있어서 고통받는 수많은 인류를 영체의 사랑으로 인도하게 됩니다.

영체를 체험하여 그 존재를 알게 되면 오직 영체만이 인간의 존재를 미움에서 사랑으로, 불가능에서 가능성의 존재로, 고통에서 구원으로, 아픔에서 치유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꿀 수 있음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혜라는 모든 인류가 영체를 영접하여 분쟁과 고통과 질병의 세상이 평화와 사랑과 치유의 세상이 되는 날을 그려 봅니다.
인간이 육신의 한계를 벗어나 모든 것이 가능한 자유롭고 행복한 영체의 세상을 꿈꿔 봅니다.
지구촌이 영체마을이 되는 그 날까지 영체마을 가족인 여러분과 함께 영체의 인도하심을 따를 것입니다.
아프고 고통받는 모든 인류를 위해 영체의 사랑을 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