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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2016-05-13 00:00
일상생활로 돌아와 바쁘게 보내다보니 벌써 4박 5일이 지나고 금요일이 되었네요
243기로 보낸 4박 5일의 시간이 너무 쏜살같이 지나가 버려서 아쉬울 뿐입니다
이틀은 의구심에 그냥 지나가고 나머지 이틀동안 수련을 한 것과 마찬가지였는데
신비한 경험을 하고나서야 그냥 지나가버린 이틀이 너무 아쉬움이 남았어요
이번수련으로 더욱 가족을 사랑하며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젬마님 푸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