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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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스테이 후기


1달 행스 후 3일차 (그리워..)

조회 180

캄샴 2024-04-17 01:16

행스 갓다온지 3일차.

엄마 말투는 분명히 같은데 다르게 들린다. 심지어 달콤하다(?)

기적-.

예쁜말투(그렇지못한파동)with 스타카토ㅋㅋ였던 불과 한달전 나의 싸가지. ‘난 효녀다’다짐하지 않아도 그냥~ 대화가 잘 된다. 힘에부친 감정들을 숨기지 않고 내것이엇구나-받아들이니 엄마에게 상처주지않는다.(설마 며칠은 가겠지). 상처 또한 받지않는다.

어느순간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와서 조잘조잘대시고 영상 속 귀여운 아가를 보여주다 내 기저귓적 얘기를 해준다. 어라? 이것은..? 내 살이 기억하던 몽글몽글한 감정이다.

당연하게 나를 몰아세우던, 항상 더 많이 원했던 나는 지금 이순간 모든게 만족스럽다.

P.s. 뭔가 알거같은데 ..혹시 영체마을 갔다올 때마다 뭔가 알거 같은 건가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