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기 경북 상주에 김정화 (법등행) 입니다 4박5일 수련가다와서 이렇게 행복한 기분은 처음느껴 봅니다 정말 무엇으로도 밖울수없이 행복합니다 누가그랬드시 자원선가 수련가다와서 미쳤나 할정도로 행복합니다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읍니다 모든게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귀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혜란님이 그랬더이모든게 아름답고소중합니다 혜란님 말씀 몸치유 많이하고 풀어 내기 많이 하라는 말씀 정말 어쩌면 나를 그렇게 잘아시는지 나는 내몸 이라도 잘몰랐는데 혜란님에 말씀 잊지않고 실천하겠읍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정말 못했던말 사랑한다는말 이제는 그냥나옵니다 사랑합니다 자운님에 말씀 산성과 알카리가 만나면 중성이 된다는 말씀 본성을 잊어버리지 않어면 깨달음어로 간다는 말씀 가슴깊이 깊이 세기겠읍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