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내가 예수님 과 혜라님을 사랑하는 이유.

밍기뉴 2020-06-19 00:00

그 값없는 무한한 사랑과 자애로움.

''수고롭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혜라님의 영체를 받고난후 그 뜻이 무엇인지 알아갑니다.
지옥 같았던삶이 어찌 이리 편하고 행복속에 잠길수 있는 건지요?
나는 분명 여기 그대로있고
같은 배경속에 속해 있는데...
이미 마음은 천국 이네요.
이걸....
어떻게 설명 해야 하는지...
이해해주기 싫고 미움과 살기로 옆에있으면 죽음의 공포가 올라와 숨도 제대로 쉴수 없었던
엄마라는 존재가
갑자기
그 버림받은 여자의 아픈마음과 삶이 내게 여자로 사랑받지못한 아픔과 공명하며 외할머니의 버림받은 서러움까지 눈물로 한참을 쏟아져 내리더니 이젠... 우리 엄마~~
돌아가시면 난 어떻게 살지?
두려움 으로바뀌었는데 그마음이 너무
예쁘지만 아픕니다.
이건 며칠전 수만금 가서 재혁님께 테라피 받으며 올라온 마음이기도해요.
재혁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영체~~~
혜라님이 자신에게 무슨 이익과 영광이 있어서 그렇게 영체를 한사람 에게라도 더 주시고 싶어하시겠나요?
제가 혜라님을, 스승님을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분별없이 자신이 가진것을 무한히 베풀고자 하시는 그 끝없는 사랑!
만약 혜라님이 가지신 능력을 제가 그대로 행할수 있다해도 저는 혜라님처럼 살수없을껏같아요.
때론 자신의 몸을 돌보시지않고 오직 제자들과 인류만을 걱정하시는 혜라님께 화가 나기도 합니다.
제발~~ 그 예쁜 얼굴과 옥체를 보존 하소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혜라님과 영체께서 얼마나 더 많은 기적같은 체험과 사랑을 선물 하실지....
하지만 그 못지않게 분별심과 불신과
미움이 난무하고 음해하려는 세력들도
드러나겠지요.
하지만 부탁하고 싶은것은...
우리 자운선가 식구들은 다들
우리 혜라님을 사랑하시잖아요?
우리 잠시의 의심의 관념이 올라 오더라도 혜라님을 떠나서 살수 없을꺼면 그분의 크신 뜻을 믿고
의지하고 도와드리며 살았으면 해요.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남에게 주면
그것은 반드시 나에게
돌아옵니다~~~♡♡♡